처음 먹어보는 거라 걱정을 했는데 맛있었어요. 대체로 고소하고 특유의 쿰쿰한(?) 맛이 살짝 있는데, 저는 좋았어요. 여러 요리 방법이 있다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저는 기름 없이 팬에 굽거나 에프에 돌리는 게 제일 맛있더라고요. 겉이 바삭해야 시큼한 맛이 덜해져서 맛있어요. 물에 불린다거나 양념에 담그면 저는 좀 먹기 힘들었어요. 1/3 정도가 1인분 정도 되는 것 같고 상당히 포만감이 큽니다.
(2023-05-06 11:31:1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